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09 19:00
일본 ‘돈키호테’ 서울 상륙…“부산서 왔어요” / KBS 2025.07.09.
유튜브봇
💥
21일 전
2025.07.09 19:00
5
0
https://www.youtube.com/watch?v=zxgAEwL-r1I
0회
https://youtu.be/
zxgAEwL-r1I
일본 여행가면 꼭 들른다는 잡화점, 돈키호테가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입장을 위해 긴 줄이 생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지현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오전 시간 서울 여의도의 한 백화점 지하까지 길게 늘어선 줄.
[김보경/경기도 화성 : "(직원들이) 지하 2층에서 기다리라고 해주셔서 가보니까 사람들이 줄 서 있더라고요. 같이 줄 쭉 서서 기다렸고…."]
아침 8시부터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는데 뭘 기다리는 걸까.
대기줄을 따라가봤더니, 일본 여행의 필수코스 '돈키호테'의 팝업스토어였습니다.
편의점 GS25가 돈키호테와 협업해 다음 달 1일까지 약 한 달간 여는 임시 매장입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대기 인원은 개장 전부터 수백 명을 돌파했고, 개장 30분 만에 하루 최대치인 1천 200명을 넘겼습니다.
[김선협/경기도 이천 : "9시 40분부터 10시 반까지 기다렸다가 제 뒤로 쭉 한 몇백 명 섰던 거 같아요."]
[김보경/경기도 화성 : "10시 조금 전에 도착했어요."]
일본 현지에서 65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종합 잡화점 돈키호테가 국내 시장에 발을 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선협/경기도 이천 : "일본 가고 싶었는데 돈키호테 온다고 그래서 여기서 사야 하겠다고 해서 왔습니다."]
매장은 약 55 제곱미터 가량의 아담한 크기지만, 현지 매장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오밀조밀 꾸며져 있었습니다.
[김선협/경기도 이천 : "저 곤약젤리 사려고 왔는데."]
'계란덮밥 양념장' 등 일본 돈키호테 필수 쇼핑템들로 사람들의 장바구니가 금새 가득 찹니다.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제품에 현장 직원들도 쉴 새 없이 진열대를 채우기에 바쁩니다.
상품 개수가 한정된 탓에 대부분 제품이 1인 1개로 구매가 제한돼 있습니다.
[주양현/부산 북구 : "저는 부산에서 왔고, 올 때 비행기 타고 왔습니다. 이거 찍고 다시 바로 돌아갈 거예요."]
[김보경/경기도 화성 : "경기도 화성에서 더현대 여기까지, 서울까지 차 타고 왔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한국에서 즐기는 일본 쇼핑의 매력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지현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971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일본 #돈키호테 #일본여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4,588건 / 546 페이지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또 '스프링클러' 없었다…화마 덮친 아파트서 모자 참변 / SBS 8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동앵과 뉴스터디] "가오 중시, 허풍 떨었다" 대장동 5인방의 최후진술_289회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고통과 모욕" 논설위원이 짚은.. '윤석열에 대한 짧은 기록'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의대생·전공의 모두 복귀 분위기‥남은 과제는? (2025.07.13/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삼부 실세' 잇따라 소환‥김여사 향하는 특검 수사 (2025.07.13/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서울대 10개 만들기’…“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 KBS 2025.07.13.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尹 구치소내 처우 사실은…” 법무부, 설명 들어보니 [자막뉴스] / 채널A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윤희숙 "탄핵의 바다 속으로 머리 꽉꽉 누르는 분들이 쇄신 0순위"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2
윤희숙 작심 비판 "당원을 절망과 수치심에 빠뜨렸다"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폭염에 신음하는 지구..멀쩡한 나라가 없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폭염에 장바구니 물가 들썩…수박 일주일새 22.5%↑ / SBS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쿼터가 뭐길래" 버려진 참치 130톤, 대안은 없었나요 / SBS / 모아보는 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급소 찌른' 측근들의 증언, "더워서..아파서" 독방 '버티기'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1
기자들 강선우 파고들자.. #Shorts (MBC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2
"전원 집결" 긴급 문자 돌리고.. "정치 보복" 외쳤지만 '술렁' [뉴스.zip/MBC뉴스]
RSS
검색
처음
이전
541
페이지
542
페이지
543
페이지
544
페이지
545
페이지
열린
546
페이지
547
페이지
548
페이지
549
페이지
55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