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09 00:00
김태효 11일 직권남용 피의자 소환…‘VIP 격노설’ 실체 밝혀질까 / KBS 2025.07.08.
유튜브봇
💥
22일 전
2025.07.09 00:00
5
0
https://www.youtube.com/watch?v=3x_n-UQthxQ
0회
https://youtu.be/
3x_n-UQthxQ
[앵커]
이명현 특별검사가 이끄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사흘 뒤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이른바 'VIP 격노설'이 불거진 회의에 참석한 당사자인데요.
특검은 회의 내용은 물론 윤 전 대통령의 의중이 일선 수사팀에게 전달되는 과정 등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김태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른바 'VIP 격노설'은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금껏 관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김태효/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지난해 7월 : "보통 안보실 회의에서 격노하신 적은 없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처벌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일도 들은 바 없다고 했습니다.
[고민정/당시 국회 운영위원/더불어민주당/지난해 7월 : "'이런 일로 사단장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 할 수 있겠냐' 류의 내용을 들은 적 있습니까?"]
[김태효/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지난해 7월 : "저도 없고 그 주제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실제 있었는지 규명하기 위해 김 전 차장에게 오는 11일 오후 3시까지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혐의는 직권남용 등입니다.
[정민영/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 : "대통령이 보고받은 내용과 지시한 내용을 포함하여 대통령실 개입이 이뤄진 정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할…."]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의중이 김계환 당시 해병대 사령관을 거쳐 박정훈 당시 수사단장에게 어떻게 전달이 됐고, 그 과정에 김 전 차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특검은 또 해병대수사단이 경북지방경찰청으로 이첩했던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국방부검찰단이 다시 회수한 배경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은 당초 임성근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이첩했지만, 국방부 조사본부의 검토를 거치며 대상이 2명으로 축소됐습니다.
특검은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당시 경찰 실무진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KBS 뉴스 김태훈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902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4,485건 / 505 페이지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날씨] 비 내리며 폭염 주춤…내일도 전국 비바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여담야담] '8대 과오' 지적한 윤희숙의 혁신…당내 반발에 '삐걱'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여담야담] 강선우 청문회 여야 격돌…"상처받은 보좌진께 사과"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날씨] 모레까지 곳곳 비…돌풍·벼락 주의 / SBS 8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생중계 정동영 통일장관 후보자 청문회 | '가족 태양광 이해충돌' 논란 집중 | 20년만의 장관 컴백 가…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순식간에 물바다‥1,600억 들여 빗물 방어 (2025.07.13/뉴스데스크/MBC충북)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누수 막으려고 한건데‥옥상 지붕 비가림 시설 이행강제금 논란 (2025.07.13/뉴스데스크/원주MBC)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오늘 이 뉴스] "북한에 드론 보내면 안되나?" 적반하장에 '단호박' 답변 (2025.07.14/MBC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버티는 尹‥"교정당국, 물리력 동원 어렵다고 해" (2025.07.14/5시뉴스와경제/MBC)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원화 스테이블 코인, ‘규제 샌드박스’로 속도전 [9시 뉴스] / KBS 2025.07.14.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윤 ‘강제구인’ 불발…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본격 수사 / KBS 2025.07.14.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190mm 폭우에 지하철 공사장 침수…울릉도엔 낙석 쏟아져 / KBS 2025.07.14.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동해안 강한 비바람 예보…이번 주 전국 잦은 비 / KBS 2025.07.14.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수술실 화재’ 30여 명 연기 흡입…“멀티콘센트 발화 추정” / KBS 2025.07.14.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새내기 공무원 만난 대통령 “공직자 청렴해야”…오송 참사 현장 방문 / KBS 2025.07.14.
RSS
검색
처음
이전
501
페이지
502
페이지
503
페이지
504
페이지
열린
505
페이지
506
페이지
507
페이지
508
페이지
509
페이지
51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