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오송
#
오송첨단
#
kbio
#
KBIOHealth
#
오송첨단의료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08 19:00
시험관 배아로 둘째 임신한 이시영…"전 남편은 동의안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08 19:00
45
0
https://www.youtube.com/watch?v=8IzXi8GHlxs
0회
https://youtu.be/
8IzXi8GHlxs
[앵커]
배우 이시영이 둘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만들어진 배아를 이식했다는 건데요.
전 남편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도 밝혀 갑론을박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배우 이시영이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시영은 전 남편과 결혼 생활 당시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고 수정된 배아를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 그 사이 이혼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배아의 냉동 보관 기간이 끝나기 직전 이식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시영은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며 자신에게 와 준 새 생명에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행복하다고 전했지만, 논란은 이어졌습니다.
이번 임신에 상대방, 전 남편의 동의가 없었다고도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소식이 전해지자 전 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한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결혼 생활 중 생겨난 배아이지만, 이식 시점은 혼인이 파탄에 이른 상황.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축복과 우려가 엇갈립니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제24조에서 배아 생성에 관한 쌍방의 동의를 자세히 의무화하고 있지만, 배아 이식 단계에서 명시적 동의 의무는 불분명합니다.
[구정우 /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부부의 동의 하에 새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 되더라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고 아이가 사회적으로 보호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법적인, 사회적인 환경을 만들 필요…"
엄마 이시영의 선택은 배아의 법적 지위와 권리, 출산 주체의 선택권 등 다양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나지연]
[그래픽 조세희]
#이시영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519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이슈] 집중호우로 홍수·산사태 비상…'전문가 픽' 집중호우 대처 요령/2025년 7월 17일(목)/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尹, 또 내란 재판 불출석…“건강 악화로 참석 어렵다”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혼밥 손님에 “얼른 먹어라”…여수 식당 논란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트럼프 “韓 시장 개방 의지”…농산물 수입 압박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이진숙, 논문 표절·가로채기 의혹 모두 ‘부인’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이진숙 후보 해명에 검증단 "학생 피해는" / #채널A #shorts #뉴스A라이브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트럼프 "중국에서 미국으로 펜타닐 보내는 사람 사형 내릴 것"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경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압수수색 [자막뉴스] / 채널A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안철수 청문회 등판…조현에 “中 전승절 참여 할거냐”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인요한 "민주당…아! 미국 민주당 말한겁니다!" / #채널A #shorts #DLAB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조현 청문회에 등장한 '모스 탄' 이슈…"트럼프 주한미국 대사로 선택 가능성 있어" / 채널A #short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초대석]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신청·지급 방법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현장연결] 김건희 특검 브리핑…"'집사' 김예성 여권무효화·적색 수배절차" / 연합뉴스TV (Yonhapn…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3
[현장쏙]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장한 '모스 탄' 논란|'美대사 썰'에 대한 조현 후보자 입장은?…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3
충남 물벼락 '침수·산사태·범람'…2명 사망 등 인명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RSS
검색
처음
이전
511
페이지
512
페이지
513
페이지
514
페이지
515
페이지
516
페이지
517
페이지
518
페이지
열린
519
페이지
52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