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지진설'로 점쳐졌던 7월 5일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지난달 21일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도카라 열도 근해에서 발생한 진도 1이상 지진이 1,500회에 달했다고 밝혔는데요. 대지진설 확산을 촉발한 만화의 작가 다쓰기 료는 5일이라는 날짜가 출판사의 편집 과정에서 잘못 기재된 것이라며 7월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日 도카라열도서 규모 5.5 지진…보름새 1,500회 발생
▲만화책 예언 날…日 도카라 규모 5.4 지진 발생 (신주원 PD 7.5)
▲[뉴스잇] '7월 대지진설' 공포 확산…전문가 의견은? (7.1)
-전화연결 :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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