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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8:00
러, 우크라 '여름 공습' 격화…마을 2개 점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4일 전
2025.07.07 18:00
7
0
https://www.youtube.com/watch?v=Fm2xIn9dK_o
0회
https://youtu.be/
Fm2xIn9dK_o
[앵커]
여름을 맞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면 휴전에 대비해 최대한 많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우크라이나는 서방 국가와 드론 생산을 늘리기 위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도에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활공 폭탄과 드론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습니다.
동북부 하르키우 지역에서는 러시아군 드론의 공격으로 8세 소년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러시아군은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로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또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마을 2곳을 추가로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러시아군은 여름철 들어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전면 휴전하는 상황에 대비해, 최대한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이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일부 중단한 틈을 타, 러시아가 진격 속도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유럽 등과 드론 생산 확대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X·옛 트위터)] "빠르면 올해 안에 특별 조건으로 우크라이나에 수십만 대의 드론을 공급하고, 이듬해에는 훨씬 더 많은 드론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장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양국 협력을 시사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X·옛 트위터)] "우리는 무엇보다도 방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패트리엇 시스템은 탄도 위협 방언에 핵심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이 같은 조치를 통해 타개책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장효인입니다.
[영상편집 진화인]
[글로벌브리핑]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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