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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2:00
미 텍사스 폭우 사망자 최소 80명…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3일 전
2025.07.07 12:00
7
0
https://www.youtube.com/watch?v=3FNTVCcWzl8
0회
https://youtu.be/
3FNTVCcWzl8
[앵커]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텍사스주 커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현재까지 80명에 육박하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피해가 큰 텍사스주의 커 카운티에서는 68명이 숨졌는데요.
실종자는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여자 어린이 10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재해는 지난 4일 텍사스주 중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커 카운티에서 시작된 뒤, 과달루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발생하며 시작됐습니다.
과달루페 강은 폭우로 45분 만에 약 8m 높이만큼 불어났는데, 당시 강가 인근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인파가 가득한 상황이라 피해가 더 컸습니다.
텍사스주 당국은 앞으로 강한 비가 커 카운티 인근에 쏟아질 수 있다며 추가로 홍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커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또 주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오는 11일에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를 불러왔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미 언론은 당국이 홍수로 인한 급류 위험이 큰 지역에 있던 캠프와 주민들에게 적절한 경고를 했는지, 충분한 대피 준비를 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날씨 데이터를 제공하는 민간기업 아큐웨더는 "당국자들이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주 당국은 해당 지역에서 수개월 분량의 비가 한꺼번에 내릴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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