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지진'이 일본을 덮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지시간 6일에도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의 지진은 아직 쓰나미(지진해일)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지만, SNS 등을 통해 퍼진 '7월 대지진설'과 맞물려 불안을 키우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日 도카라열도서 규모 5.5 지진…보름새 1천500회 발생
▲만화책 예언 날…日 도카라 규모 5.4 지진 발생 (신주원 PD 7.5)
▲日도카라열도 지진 1천회 넘어… 규모 5.5 강진 또 발생 (7.4)
▲일본 650회 지진에 '7월 대지진설'…불안감 확산 (김동혁 기자 7.1)
▲일본 도카라 열도서 규모 5.1 지진…열흘간 650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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