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에 관세 서한을 보내거나 협상 타결을 보는 것으로 오는 9일까지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 발송과 관련 "12개국이 될 수 있고, 아마도 15개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최악의 경우 '관세 서한' 명단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통상 전문가들은 상호관세 유예가 연장되지 않더라도 정부가 흔들림 없이 대미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트럼프 "서한 아니면 합의…9일까지 무역 협상 마무리"
▲미 재무장관 "협상 진전 없으면 다음달부터 상호관세 재부과"
▲방미 위성락 "루비오와 협의 기대"…美 상호관세 압박 가속화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위성락 안보실장 미국행…관세·안보 협상 실마리 찾나 (이다현 기자 7.6)
▲방미 통상본부장 "상황 급박…관세·산업 연계해 협상" (이치동 기자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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