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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3:00
“서울 아파트 74% 영향”…도심 공급 카드가 관건 [9시 뉴스] / KBS 2025.06.29.
유튜브봇
💥
19일 전
2025.06.29 23:00
2
0
https://www.youtube.com/watch?v=OF854DJsVyI
0회
https://youtu.be/
OF854DJsVyI
어제(28일)부터 시작된 초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 짚고 가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4채 가운데 3채가 대출 감소 직격탄을 받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급한 불길이야 잡을 수 있겠지만 공급 불안을 해소하지 않으면 언제든 서울 집값은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수도권 공급 대책이 핵심인 것 같은데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청약을 앞둔 아파트입니다.
서울 영등포에 6백50여 세대.
그제(27일)까진 집값의 70%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했던 곳입니다.
84제곱미터 분양가인 16억 원을 대입하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을 감당할 소득만 된다면 1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는 최대 6억 원.
대출 가능액이 최대 5억 원 줄었습니다.
서울에서 대출 가능액이 준 아파트, 전체 4채 중 3채꼴로 추정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개 구 중 18개 구가 영향권이었습니다.
[윤지해/부동산R114 리서치랩장 : "강남 3구 혹은 한강 벨트 중심으로 (대출) 한도 축소에 따른 가격 부분 혹은 거래량 부분이 상당히 위축될 수 있다."]
속칭 '불장'이었던 서울 집값을 일단 누르며 시간을 번 거로 보이지만, 집값 급등의 또 다른 축인 공급 부족은 구체적 대책이 없습니다.
수도권의 입주 물량은 올해 14만에서 내년 10만 가구, 서울은 2만 가구대로 줄 전망입니다.
서울 안이나 서울과 딱 붙은 '직주 근접' 지역에 공급이 늘지 않으면, 급등 불씨가 살아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윤수민/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 "(대출 규제 효과가) 오래 간다거나 폭이 크다거나 그걸 기대하는 건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최근 국정기획위원회가 신도시가 아닌 다른 방식의 공급 확충을 주문하면서, 정부도 공급 대책 짜기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주무 부처인 국토부 장관은 오늘(29일) 인선에서도 빠졌습니다.
국토부 차관엔 이상경 교수가 임명돼 공공 주도의 공급 확대 정책에 힘이 실릴 걸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이현모/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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