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실내 온도가 25도인데 희망 온도가 20도라면 정속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최대 출력으로 작동합니다.
전력 소모가 커지겠죠.
그러니까 정속형의 경우에는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잠시 껐다가 실내가 더워졌을 때 다시 켜는 방식이 전기요금을 아끼는 데 효과적입니다.
반면 인버터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다다르면 전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껐다 켰다 하지 않는 편이, 그러니까 계속 켜두는 편이 좋습니다.
한국전력의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도 눈여겨볼 만한데요.
직전 2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전기 사용을 3% 이상 줄이면 절감한 전력량에 따라 캐시백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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