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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한바오 '보호'한다면서, 외교 수단으로 이용?! 중국 환경 보호의 실체 [특톡] EP.20
- 유튜브봇💥 25일 전 2025.07.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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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민물 돌고래 양쯔강 상괭이 '한바오', 그리고 신비한 ‘황금원숭이’까지.
이들은 모두 중국이 보호 중인 멸종위기종입니다.
최근 중국은 멸종위기 동물 보호, 신재생 에너지 투자 등
‘환경 선진국’ 이미지를 앞세워 이미지 변신에 나섰는데요.
그런데, 그 속내는 과연 진짜 생태 보전일까요?
아니면 국제 사회를 향한 전략적 메시지일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중국의 생태 보전 노력과 성과, 그리고 그 이면의 계산까지
현장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봤습니다.
美中日 현지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이야기를, 뉴스보다 더 깊게!
채널A 동아일보 특파원이 함께 만드는 특파원 토크, 🕤특톡🕒
기획 : 채널A 디지털랩
취재 : 김철중
제작 : 김도현
작가 : 박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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