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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02:30
'검사 신문' 요구 수용…전략 바꿔 체포방해 조사 완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일 전
2025.07.06 02:30
3
0
https://www.youtube.com/watch?v=uLUCAGt2Jgw
0회
https://youtu.be/
uLUCAGt2Jgw
[앵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소환만에 체포 방해 혐의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1차 조사 때 윤 전 대통령 측이 요구했던 조사자 교체 요청을 수용했는데요.
요청을 일부 받아들여 조사를 빨리 마무리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김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차 조사는 첫 소환 조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반발로 중단된 체포 방해 지시 혐의에 대한 신문부터 진행됐습니다.
앞선 1차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박창환 총경의 신문 참여를 문제삼았습니다.
박 총경이 체포 영장 집행 당시 '불법 체포'를 지휘했다고 주장하며 돌연 조사를 거부한 겁니다.
특검은 박 총경이 당시 현장에 간 적도 없다고 반박하며 2차 조사도 박 총경이 담당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박억수, 장우성 특별검사보의 지휘하에 이어진 두 번째 신문은 박 총경이 아닌 김정국, 조재철 부장검사가 도맡았습니다.
박 총경은 조사에 참여는 했지만 직접 신문에 나서지 않고 조사를 지원하는 역할로 변경된 겁니다.
특검은 수사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량이 많아 신속한 조사 진행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사실상 조사자를 바꿔달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요구를 일부 받아들인 셈인데, 충돌을 빚기보다 조사를 이어가기 위해 특검이 전략을 바꾼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경호처 수뇌부들에 대한 조사가 이미 이뤄진 점도 전반적으로 고려했다고 언급한 만큼, 혐의에 대한 조사는 충분히 이뤄졌다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특검은 오전 중에 체포 방해와 관련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국무회의 관련 조사나 무인기 평양 침투 관련 외환 혐의 등 다른 혐의에 대한 조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국무회의 관련 조사에 대한 여러 관측에는 해명도 했는데, 국무위원 전원을 소환하거나 피의자로 조사할 방침은 없다면서 앞서 소환한 이주호, 안덕근, 유상임 장관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임을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영상취재 문원철 양재준 장지훈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김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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