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영상은 최근 수확을 시작한 북한의 밀과, 보리밭입니다. 북한에서는 밀과 보리의 수확철을 앞두고 이른 장마가 시작돼 농사를 망칠까 빨리 수확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을 끝으로 저는 '남북의 창' 진행을 마칩니다. 다음 주부터는 지형철 기자와 박소현 아나운서가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7월의 첫 번째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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