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만화가가 대지진이 발생할 거라고 예언한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카라 열도 지진이 멈추지 않으면서 오늘 주민들의 대피가 시작됐는데요. 일본 기상청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사 보기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