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보다보면 약사나 의사들이 하얀 가운을 입고 나와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광고들이 뜨곤 합니다.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단 걸 부각하려는 의도인데, 실은 이들 중 상당수가 약사나 의사인 척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었습니다. 사건현장360, 백승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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