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03 07:00
닻 올린 김건희·해병 특검…김 여사 출국금지 / KBS 2025.07.03.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03 07:00
25
0
https://www.youtube.com/watch?v=i0I7oQtFexg
1회
https://youtu.be/
i0I7oQtFexg
[앵커]
내란 특검이 계엄 당시 국무위원들을 줄소환한 가운데, 김건희 특검팀과 순직 해병 사건 특검팀은 현판식을 열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출국금지하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을 첫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김건희 특검' 호가 정식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민중기/'김건희 의혹' 특별검사 : "여러 의문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검보 4명을 비롯해 최대 205명이 참여하는 김건희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건진법사 의혹 등 16가지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섭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하는 한편, 전국 경찰에서 명태균 의혹 사건 기록을 모두 넘겨받기로 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90일간 수사를 마치면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필요한 경우 국회 보고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30일씩 두 차례 활동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이명현 특별검사가 이끄는 순직 해병 특검팀도 현판식과 함께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첫 번째로 소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수근 해병의 부대장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 전 사단장은 당시 수중수색 지시를 하지 않아 자신에게 법적 책임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을 구명하기 위해 이종호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김건희 여사를 통해 로비를 했다는 의혹 또한 전면 부인했습니다.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 "저는 이종호 씨와 일면식도 없고 전혀 통화한 적도 없고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김건희 여사님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이고..."]
순직 해병 특검팀은 수사팀을 4개로 나눠 채 상병 사망 사건과 이른바 'VIP 격노설' 등 8개 사건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촬영기자:유현우/영상편집:서정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409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4,895건 / 852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8
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권력기관 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 (2025.07.03/뉴스데스크/M…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7
"대출 규제는 맛보기‥부동산 흐름 바꾸겠다" - [LIVE] MBC 뉴스25 2025년 7월 4일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6
[오늘의 영상] 소방관이 소방호스 들고 물놀이에 나섰다! 네덜란드 소방대 ‘즉석 워터파크’ / KBS 20…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0
강제수사 나선 김건희특검…첫 타깃 ‘삼부토건’ 이유는? / KBS 2025.07.03.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9
한미일, 내주 북핵 대응 등 논의…'잠수함 킬러' 신형 초계기 운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8
[포인트뉴스] 부모 외출한 사이 아파트 화재…또 어린 자매 숨져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4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3
870원까지 좁혔지만…노사 최저임금 '줄다리기'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7
범죄조직에 가상계좌 제공해 2조 돈세탁 도운 결제대행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6
[뉴스쏙] 가자시티 공격에 '500파운드급 폭탄' 쓴 이스라엘…'전쟁범죄' 지적 나와|이스라엘 "절대로 민간…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6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취임시 네이버 주식 매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3
"전쟁에 들어섰다" 홍명보호, 월드컵 엔트리 경쟁 킥오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2
'공직선거법 위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2심도 벌금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6
[날씨] 한낮 폭염, 밤에는 열대야…내일 중부 곳곳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04 조회 23
택시 인도로 돌진‥보행자 사망·운전자 의식 없어 (2025.07.03/뉴스데스크/MBC)
RSS
검색
처음
이전
851
페이지
열린
852
페이지
853
페이지
854
페이지
855
페이지
856
페이지
857
페이지
858
페이지
859
페이지
86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