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일)부터 전국적으로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서쪽 지역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200㎜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인데요. 수도권과 충청, 호남, 경남남해안은 시간당 80㎜의 '극한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세한 기상 소식은 '속보'로 살펴봅니다.
▲내일 밤부터 전국 비…전국 최대 200㎜ 폭우 (임하경 기자)
▲[뉴스15] 내일 밤부터 전국 최대 200㎜ 호우…폭염 주춤 **송고시 반영
-출연: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주말 한낮 35도 안팎 찜통…내일 밤부터 전국 비 (김수진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