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은 '집사 게이트'를 겨냥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혹에 연루된 IMS모빌리티의 조 모 대표와 사모펀드 운용사인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모 대표를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투자 경위를 추궁하며, 김 여사를 통한 각종 청탁 목적은 없었는지 수사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속보'로 살펴봅니다.

▲'집사 게이트' IMS 대표 특검 출석…尹 체포영장 재집행 고심 (김예린 기자) **송고시 반영
▲이종호 구속영장 청구…'집사게이트' 전방위 압수수색 (배규빈 기자 8.1)
▲'집사게이트' HS효성·IMS모빌리티 압수수색 (8.1)
▲특검, '집사 게이트' KB캐피탈 전 대표 소환조사 (7.28)
▲[단독]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 연락처 확보…귀국 거듭 촉구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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