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살 보디빌더, 70대 여자 축구선수, 74살 팝핀 댄서까지. 몸도 마음도 늙지 않는 ‘젊은 노인’,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속도는 늦출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근력 운동을 포함한 신체활동이 ‘저속 노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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