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ㅇㅎ
#
ㅎㅂ
#
오송첨단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31 20:00
'격노' 실체 확인한 특검, 외압 수사 본격화…이시원 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6일 전
2025.07.31 20:00
9
0
https://www.youtube.com/watch?v=_mijujjmj4E
0회
https://youtu.be/
_mijujjmj4E
[앵커]
순직해병 특검은 이른바 'VIP 격노설'의 진원지가 된 회의 참가자 5명의 조사를 마무리하며 의혹으로 남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가 실제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제는 구체적인 수사 외압 정황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순직해병 특검은 지난 한 달간 수사를 이어오며, 수사 외압 의혹의 발단이 된 'VIP 격노설'의 실체를 2년 만에 확인했습니다.
의혹이 불거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 참석자 7명 가운데 소환해 조사한 5명 모두가 당시 윤 전 대통령이 화내는 걸 봤다고 실토했습니다.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은 회의 마지막까지 남아,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해 질책하는 모습도 직접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은 회의 참석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의혹의 정점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특검팀은 구속 상태인 김 전 장관의 소환 방식과 일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격노설의 실체 규명을 사실상 마무리한 특검은 이제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수사 외압으로 이어진 경로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구명로비' 의혹을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전망입니다.
[정민영/'순직해병' 의혹 특검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를 일으키게 한 구명로비 의혹과 수사 결과에 대한 재검토 관련 외압 의혹 등에 대해 면밀하게 더 조사해나갈 예정입니다."
특검은 김 여사를 포함한 핵심 관계인들의 비화폰 통신 기록도 확보 중으로 외압이 의심되는 기간 이들의 의사 전달 과정을 재구성할 방침입니다.
수사기록 회수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이 전 비서관이 경찰에 이첩된 사건 수사 기록 회수에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시원/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수사기록 회수는 윤 전 대통령이 지시한 건가요?) 네 성실히 조사 잘 받겠습니다."
특검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기록 회수 과정에서 불법 행위나 대통령실의 개입이 있었는지 추궁하는 한편, '수사 외압'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도 다시 불러 추가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영상취재 홍수호]
[영상편집 이예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25 페이지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6
[날씨] 주말 가마솥 더위‥휴일 차츰 비, 호우 대비 (2025.08.02/12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6
'정권 바뀌니 나한테 왜이래'..되는 일 없다며 "보복하나"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보법이 다른' 김건희 오빠, 비유 아니라 '실제상황'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15%" 관철되자 '머쓱했나' 하루 만에 말 바꾼 국힘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전한길의 '국힘 상륙작전'.."앞이 캄캄하다" 탄식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1
트럼프 '자랑글' 올리는 사이.. 미국인들은 욕하며 '사재기'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경제현안 번번이 부딪히는데..진성준 이기면 '여론 부글'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2
[자막뉴스] "나를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혐오'에 무너진 젊은 병사 (MBC뉴스)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산업재해 칼 빼들자 줄줄이 산재 사망.. 곳곳이 '사각지대' (2025.08.01/뉴스데스크/MBC충북)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울산 찾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지켜라" (2025.08.01/뉴스데스크/울산MBC)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1
강남 주유소서 람보르기니 화재…2명 화상 / KBS 2025.08.02.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1
폭염속 여주서 밭일하던 50대 숨져 / KBS 2025.08.02.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외도 의심에…남편 ‘중요 부위’ 훼손 / 채널A / 토요랭킹쇼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속보] 내일 밤부터 전국 최대 200㎜ 폭우…수도권·충청·호남 시간당 80㎜ '극한 호우' / 연합뉴스T…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5
“지지자들에 '누구 하세요' 이러지는 않고..”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shorts
RSS
검색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열린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29
페이지
3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