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겨냥한 재공세의 목표를 거의 다 이뤘다고 밝히면서 종전으로 가는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의 일주일 내 휴전을 호언장담한 만큼 국면이 급전환할 가능성도 관측되는데요. 네타냐후 총리가 처음으로 가자 전쟁 종식을 고려할 준비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트럼프 "가자전쟁 휴전 임박…다음주 내로 휴전 이뤄질 것"
▲이란과 전쟁으로 회생한 네타냐후…"이스라엘서 영웅 대접" (강재은 기자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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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도 공세 계속…식수 부족 우려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