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발달한 8호 태풍 '꼬마이'는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을 30~31일쯤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북상할 전망입니다. 한반도는 태풍의 직접 영향은 없겠지만, 태풍이 한반도 근처로 북상함에 따라 간접적인 영향은 받을 수 있는데요. 부활한 태풍, 극한 폭염에 변수가 될 수 있을 지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뉴스초점] 전국 연일 찜통더위···온열질환자 속출
-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태풍 간접 영향…제주 해안, 바람과 파도 거세 (김나영 기자 7.27)
▲초열대야급 밤더위…한낮 서울 37도 극한 폭염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전국 밤낮없는 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김민지 기상캐스터)
▲오늘도 극한 폭염 이어져…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전세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