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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00:00
라면에 김치가 주범…나트륨 섭취량 WHO 기준 1.6배 / KBS 2025.07.01.
유튜브봇
💥
17일 전
2025.07.02 00:00
3
0
https://www.youtube.com/watch?v=ZihQp6j7S6k
0회
https://youtu.be/
ZihQp6j7S6k
[앵커]
라면과 김치, 국과 찌개 등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에는 나트륨이 포함돼 있는데요.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의 1.6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외식이 잦은 3~40대의 섭취량이 많았습니다.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짭짤한 순댓국에 소금 간을 더 하고.
매콤한 김치와 밑반찬을 곁들여 먹습니다.
짠 음식을 즐겨 먹지만 나트륨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특별히 관심을 두진 않습니다.
[김영현/경기 고양시 : "다 먹고 나서 항상 집에 가서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짜게 먹었구나'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당뇨 등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식약처가 2019년부터 5년간 국민 나트륨 섭취량을 조사했더니 하루 평균 3,136mg을 섭취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소금으로 환산하면 8그램으로, 세계보건기구가 만든 권고 기준의 1.6배입니다.
라면·만두류를 통한 나트륨 섭취가 15.3%로 가장 많았고 김치류, 국·탕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라면과 배추김치를 통한 나트륨 섭취가 많았습니다.
특히 남자의 나트륨 섭취량이 여자보다 1.4배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데 염도가 높은 외식이 잦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한솔/서울 마포구 : "외식할 때는 확실히 간이 세다는 느낌이 (듭니다). 짜고 간간해야 맛있다고 느끼니까…"]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선, 외식을 줄이고 덜 자극적으로 조리한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이순호/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영양기능연구과장 : "다시마, 멸치 가루 등을 사용하고 햄, 소시지 등은 끓는 물에 데쳐서…"]
해외에서 효과를 본 것처럼 고염 식품에 경고 문구를 의무 삽입하는 것도 나트륨 섭취를 줄일 방안으로 제시됩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촬영기자:이병권/영상편집:이상미/그래픽:여현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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