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교전중단에 들어간 첫날 구호물자를 하늘에서 떨어뜨리며 인도적 위기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그러나 공중 투하 물품에 맞아 부상자가 발생하고 구호물자 약탈이 일어나는 등 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굶주림' 가자지구에 구호품 공중투입…휴전 더 멀어져 (윤석이 기자 7.27)
▲이스라엘, '기아 창궐' 가자에 구호품 공중투하 (7.27)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매일 10시간 교전 중단 (7.27)
▲ 전쟁보다 무서운 굶주림…가자지구 '새 구호통로' 뚫나 (장효인 기자 7.23)
▲가자지구 배급소서 또 90여명 희생…이스라엘 지상전 확대 (이지윤 기자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