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제 총기 사건 초기 대응 당시 경찰이 숨어있던 며느리에게 "남편을 먼저 밖으로 내보내달라고 시아버지에게 타진해보라" 요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로 하여금 가해자를 직접 설득하도록 한 무리한 요구라는 지적인데요. 경찰청은 초동조치에 미흡한 점이 없는지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채널A 단독 취재 내용, [이슈를 켜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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