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7.1도로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동작구는 39.1도, 경기 가평과 안성은 39.3도까지 치솟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길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도 급증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어제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천백 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1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어제는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87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43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폭염특보 #KBS뉴스특보 #서울 #날씨 #더위 #주말날씨 #폭염 #수도권 #온열질환자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