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이 정도면 재난급 폭염입니다.서울 최고 기온이 날마다 오르더니 오늘은 37도를 넘겼습니다.외출하는 게 꺼려질 정도였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엔 폭염 경보가 발효됐고, 올해 온열질환자는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런 폭염에 맞서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의 첫소식,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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