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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2:00
"더워도 너무 덥다"…관광객 끊기고 상권은 시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01 22:00
48
0
https://www.youtube.com/watch?v=jUVjJk1yv4k
2회
https://youtu.be/
jUVjJk1yv4k
[ 앵커 ]
오늘(1일)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쏟아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영남 지역에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졌는데요.
관광지와 유원지를 찾는 발길이 줄면서 상인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동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양산을 써서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가려보지만,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좀처럼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혀보려 해도, 공기마저 무겁게 느껴질 만큼 숨 막히는 더위에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줄어듭니다.
"평소 같았으면 주중에도 관광객이 몰려드는 첨성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썰렁하기만 합니다."
경주의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섰지만, 바람이 거의 없어 체감온도는 더 높습니다.
로셀라 피오레 / 관광객 "저희가 서울에 있을 때는 덜 더웠고 바람이 불었어요. 여기는 바람이 덜 불어서 더운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너무 더워서 녹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은 울산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6월 30일 울산의 최고기온은 34.7도로, 최근 10년 같은 날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점심시간에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들은 거의 보이지 않고,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조차 뜨겁게 느껴집니다.
7월의 시작부터 '재난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외출이 줄고, 여름 장사를 준비했던 유원지 인근 상인들은 시름이 깊습니다.
진호찬 / 상인 "아무래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더워서 사람이 정말 없어지면 (매출이) 거의 뭐 한 50~60% 이상 떨어질 때가 자주 생기는 것 같아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온열질환자는 425명,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월 첫날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마른 장마 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기자 : 김민엽]
[영상편집기자 : 김은채]
#울산 #경주 #영남 #무더위 #불볕더위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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