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오늘 푹푹찌는 더위 괜찮으셨습니까? 서울 최고기온 36.3도 경기도 광주는 무려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폭염 단계를 심각으로 올리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체온이 36.5도죠. 이보다 기온이 넘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안으로 습격하는 꼴이라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합니다. 폭염과의 전쟁을 치룬 오늘 강보인 기자가, 외출한 시민들의 일상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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