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패권 시대, 한국이 맞을 미래를 경고하는 KBS 다큐멘터리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공대로 인재가 몰리는 중국과 의대로 인재가 쏠리는 한국의 모습을 대비하며, 이 길이 맞는 길인지, 묻고 있습니다. 먼저, 핵심 내용을 함께 보시고 정용재 피디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네, 중국 현지에서 직접 취재한 KBS 다큐인사이트 정용재 피디 나와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좀 도발적입니다.
그만큼 강한 경고 메시지라고도 보이는데요.
공대에 미친 중국, 어떻게 만들 게 된 겁니까?
[앵커]
네, 중국의 교육 현장, 직접 보니까 우리와는 어떻게 달랐습니까?
[앵커]
중국의 현재와 대비되는 모습이죠.
오늘(24일) 9시 뉴스 바로 다음에, 의대에 미친 한국편이 방송됩니다.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잠깐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앵커]
네, 정용재 피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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