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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원 찾아 전화만 '157번'‥쌍둥이 임신부 300km 이송 (2025.07.23/뉴스데스크/MBC)
- 유튜브봇💥 7일 전 2025.07.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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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42분의 통화 끝에 경기도 평택의 임신부를 받아주겠다고 응답한 응급실은, 경남 창원의 대학병원이었는데요.
의정갈등 이후 더 길어지고 있는 응급환자 이송시간 실태, 홍의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882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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