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후보의 교수 시절 5주 무단 결강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의 사과와 반성을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교수로서의 책임과 학생들에 대한 존중 부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SBS 뉴스가 이 현장을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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