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착륙을 앞둔 여객기와 공군 B-52 폭격기가 충돌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종사가 빠르게 방향을 바꾼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한편 방글라데시에서는 공군 훈련기가 학교에 떨어져 200명에 육박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미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극적으로 참사 모면
▲방글라데시 훈련기 학교 추락…사상자 200명 육박 (장효인 기자)
▲인도 여객기 참사, 기장 탓?…"연료 스위치 차단" (장효인 기자 7.17)
▲에어인디아 항공 생존자, 비상구 통해 탈출한 듯 (6.14)
▲알래스카 전투기 사고도 '조종사 착오' 때문…"유도로 잘못 진입" (김민아 기자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