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량 출몰한 '러브버그'에 하루 평균 수백건의 민원이 접수되자 지자체들도 방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러브버그는 해로운 곤충이 아니다보니 살충제 대신 친환경 방제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순식간에 몰려들고 악취까지…'러브버그 점령' 계양산 가보니 (한웅희 기자 6.30)
▲[씬속뉴스] 많아도 너무 많아서 밟으면 폭신하다고?!…계양산 창궐 러브버그,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백채은 6.30)
▲"벌써 모기가?"…이른 더위에 빨라진 벌레와의 전쟁 (배시진 기자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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