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22 22:00
계엄 옹호하고 5·18에 '폭도'…강준욱, 이틀만에 자진 사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3일 전
2025.07.22 22:00
2
0
https://www.youtube.com/watch?v=uNbFOFCOnTw
0회
https://youtu.be/
uNbFOFCOnTw
[앵커]
비상계엄 옹호 등의 논란에 휩싸인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일제강점기에 관한 과거 발언 논란에 여당의 압박까지 더해지자 스스로 물러난 건데요.
후임으로도 보수 성향 인사를 물색할 전망입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물러났습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강준욱 비서관은 자진 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합니다."
오광수 전 민정수석,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서 이 대통령이 임명 또는 지명한 인사 가운데 세 번째 낙마 사례입니다.
강 비서관은 임명 전인 지난 3월에 쓴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에서 비상계엄을 옹호한 사실이 드러나, 범여권을 중심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이 책에서 강 비서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정부가 일을 할 수 없을 지경으로 손발을 묶는 의회의 다수당의 횡포를 참을 수 없어 실행한 체계적 행동이었다"고 두둔했습니다.
특히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폭도'에 비유한 사실 등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 비서관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지만, 여당에서도 공개 사퇴 요구가 나오면서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강 비서관 논란을 두고 새 정부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지만, 대통령실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예상 밖' 문제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히려 "검증의 한도를 넘어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지는 태도에 대해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후임 국민통합비서관으로도 자신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면서도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보수계 인물'을 임명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김경미]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2,510건 / 72 페이지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제보] “망설임 1도 없었다”…20대 여성 망설임 없이 소화기 들더니 / KBS 2025.07.23.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3
수녀원 보호소에 유아 유해 796구…아일랜드 충격 / KBS 2025.07.23.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1
[이슈] 앞바다서 대규모 유전 발견…폴란드와 독일의 '신경전'/2025년 7월 23일(수)/KBS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강선우 자진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겠다”…현역의원 첫 낙마 [9시뉴스] / KBS 2025.07.23…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풀영상] 뉴스9 : 강선우 후보자 결국 자진 사퇴…네 번째 낙마에 인사 검증 시스템 논란 – 2025년 7…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속보] 트럼프 "일본과 협상 완료, 상호관세율 15%"…쌀 개방·5500억 달러 대미투자/2025년 7월 …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1
[이슈] 미사일 대신 '열 폭탄' 투하된 이란...50도 살인 폭염에 수도·전기도 끊겨/2025년 7월 23…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속보]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 60대…유족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2025년 7월 23일(수)/…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날씨] 밤낮 없는 더위…내일 서울 한낮 36도 / KBS 2025.07.23.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김건희 측 “하루 한 혐의씩 조사” 요청…왜? / KBS 2025.07.23.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김건희 측 “하루 1개 혐의씩 조사”…특검 “협의 불필요” / 채널A / 뉴스A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1
특검, ‘태국 도주’ 측근 배우자 소환…46억 행방 추궁 / 채널A / 뉴스A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리플은 한국의 '국민 코인'? 보살팬이 많은 이유│2025년 7월 18일 경제시그널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이슈를 켜라] 송도 총격범 이혼 전 '성폭력 전과'…유족 "참작될 동기 없다" / 채널A
유튜브봇
💥
2일 전 조회 2
국민의힘 지지율, 10%대까지 떨어진 이유는? #국회의사담
RSS
검색
처음
이전
71
페이지
열린
72
페이지
73
페이지
74
페이지
75
페이지
76
페이지
77
페이지
78
페이지
79
페이지
8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