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자택에 설치했던 폭발물은 실제 폭발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폭발물처리반도 해당 폭발물이 상당히 정교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경찰, 총격범 사제 폭발물 '실제 폭발성 있다' 1차 판단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구속심사…"출석 않을 것" (한웅희 기자)
▲아들 살해 남성 "유튜브에서 총기 제작 배워"
▲아들 살해하고 집에는 폭발물…"사람 없는 시간에 터지게" (조성흠 기자)
▲사제총기 아들 살해범, 실탄 86발 소지…"가정 불화" (김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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