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서울 오패산 터널에서도 유튜브를 보고 사제 총기를 제작해 시민과 경찰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죠.
전문가들은 사제 총기 제작법 등에 대해 유튜브 등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고 이들이 관련 자료를 삭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방적 차원에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당국이 형사 정책적인 측면에서만 사제 총기 사건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형사 정책은 사후 대응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예방이 잘 되지 않는다고 분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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