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큰 더위를 뜻하는 절기 대서인 오늘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폭염특보 더욱 확대 강화되면서 이제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일부 서쪽과 강원, 영남 내륙 지역에는 폭염 경보로 특보가 한 단계 더 격상됐습니다. 오늘도 체감하는 온도 33도 이상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 전국 곳곳 휴양지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잠시 실시간 모습을 보며 몸과 머리 모두 식히는 시간을 SBS가 마련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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