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까지 5천 톤급인 '최현급' 신형 구축함을 추가로 건조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4월 첫 번째 5천 톤 급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하고, 지난달 12일에는 두 번째로 강건호를 진수시키는 등 해군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신형 구축함 강건호 진수는 당초 지난 5월 21일 진행됐지만, 진수식 도중 배가 좌초하면서 진수 시기가 미뤄지기도 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87499
#SBS뉴스 #실시간 #첫번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