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만든 단체 대화방에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해액은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한 A사는 지난 6월에서 7월 정상가보다 약 30% 싼 가격에 에어컨을 올렸습니다.
솔깃한 가격에 최저가를 검색하던 많은 소비자가 몰렸는데, 약속된 날짜가 지나도 에어컨은 오지 않았고 판매자는 잠적해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은 유명 플랫폼에 입점해 있던 업체라 믿을 수밖에 없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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