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6.26 18:36

‘동성애 혐오’ 묻지 않은 김민석 청문회···차별금지법 ‘모르쇠’는 여야 한마음 [플랫]

‘동성애 혐오’ 묻지 않은 김민석 청문회···차별금지법 ‘모르쇠’는 여야 한마음 [플랫]

이번 국회 청문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란을 묻는 질문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청문회에서는 이에 대한 발언이 전무했죠. 이에 대해 진보 진영은 "입장을 소명하라"며 요구했지만, 여야는 이를 외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침묵'을 지켰고, 국민의힘은 '무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김 후보자의 도덕성을 두고 양측이 치열한 논쟁을 벌였지만, 결국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관련 질문은 묻힌 채로 청문회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내란 청산 광장의 연대를 깨트리다'는 비판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여야의 입장은 분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국회 청문회를 통해 정책과 복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동성애 혐오’ 묻지 않은 김민석 청문회···차별금지법 ‘모르쇠’는 여야 한마음 [플랫] 관련 이미지
복지 정책에 대한 논의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의 역할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니까요. 이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를 통해 논의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지와 인권에 대한 논의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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