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미지를 통해 박수치는 여당 의원들과 함께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응이 없어서 좀 쑥스러웠다고 해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나가면서 야당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악수를 하면서 '김민석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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