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0 19:10

폭염 속 공사장 가보니…"손익는 것 같아" "땅 밟으면 어지러워"

폭염 속 공사장 가보니…"손익는 것 같아" "땅 밟으면 어지러워"

폭염 속 공사장 가보니…"손익는 것 같아" "땅 밟으면 어지러워"

이번에는 폭염 속 공사장을 다녀왔어. 날씨가 정말 더운데, 공사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어. 뉴스에 따르면, 일부 노동자들은 "빨래 짜듯 쥐어짜면 이렇게 물이 줄줄 흘러요"라며 땀이 줄줄 흐르고 있다고 해.

폭염 속 공사장 가보니…"손익는 것 같아" "땅 밟으면 어지러워" 관련 이미지1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는 "손익이 나는 것 같아"라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어. 그렇다고 해도, 땅을 밟으면 어지러워진다는 노동자도 있었어. 이렇게 더운 날씨 속에서 노동자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

이번 폭염 속 공사장을 다녀와서 느낀 건, 우리가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은 노동자들의 힘과 피 땀 눈물 덕분이라는 거야. 사회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거야. 함께 더욱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도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4,021건 / 255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