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전국 의약사들과 손을 맞잡고, 중증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번 성금은 단장증후군 환우를 비롯해 간암, 유방암, 뇌경색 등의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모금은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하트PLUS'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의약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직접 제안하고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모금 기간 동안 의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사연이 접수되었다. 생계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간암, 유방암 환자들을 비롯해 다양한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이웃들에게 한미그룹의 성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은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미그룹의 빅하트PLUS 프로그램이 이웃을 돕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한미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의약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기부는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성금 행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그룹의 빅하트PLUS 프로그램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