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과 협업한 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이 조회 수 2억회를 돌파했다고 하이브가 10일 밝혔다. 이 웹툰은 엔하이픈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은 엔하이픈의 음악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엔하이픈 멤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녹아들어 웹툰의 완성도가 높아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웹툰은 '다크문'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로, 달의 신비로운 세계를 배경으로 전설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엔하이픈의 음악과 웹툰이 만나 '다크문: 달의 제단'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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