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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옷 입은 45살 장윤주…몸매는 28살 때랑 똑같네
17년 전 옷 입은 45살 장윤주…몸매는 28살 때랑 똑같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17년 전과 달라지지 않은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장윤주는 과거의 다이어트 자극 사진 속 의상을 다시 입고 등장했죠. "공연 당일에 환복하고 대기하고 있을 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소중한 원피스를 자랑스럽게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원피스를 입고 나서는 "사실 뒤에 자크가 안 잠기긴 한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그리고 집 복도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장윤주는 이번 영상을 통해 과거의 자신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1997년 패션쇼로 데뷔하고 영화 '배테랑'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윤주의 변치 않는 아름다운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함께 그녀의 문학적인 여정을 응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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