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사 시흥복지온’을 통해 우수정책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시흥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하며, 행정혁신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기술 기반의 행정혁신 도시로서 시흥시가 글로벌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번 수상은 ‘2025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이뤄졌으며, 주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였습니다. 이 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시흥시의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시흥복지온’은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AI 복지상담사로,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다양한 문의와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글로벌한 시대에 걸맞는 행정혁신을 이뤘으며, 더 나아가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