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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경기주택도시공사, 탄소중립 녹색성장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경기주택도시공사, 탄소중립 녹색성장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변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GH가 추진 중인 동탄2지구 내 107만㎡의 공원, 녹지, 공공공지를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부의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화성의 녹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더욱 평화로운 도시 환경을 위해 협력을 다지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의 녹지 공간이 더욱 확대되고,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발전을 이루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녹색성장을 향한 여정을 걸어가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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