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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4:40

펜타곤 정우석 “솔로로선 아직 빈종이 상태…나의 음악적 정체성 찾고파”

펜타곤 정우석 “솔로로선 아직 빈종이 상태…나의 음악적 정체성 찾고파”

펜타곤의 막내이자 메인 래퍼로 활약하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던 정우석이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6기에 선정된 그는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고자 합니다. 솔로 활동을 통해 더 솔직하고 자유로운 음악을 전달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정우석은 튠업에 대해 "음악적 정체성을 찾고 싶어졌다"며 "경쟁률이 높아 긴장했지만, 선정돼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CJ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운영해온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뮤지션들에게 2년 동안 앨범 2장의 제작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음악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우석은 펜타곤 활동 시절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밀착된 무대와 자유로운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이미지1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며, 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펜타곤 정우석 “솔로로선 아직 빈종이 상태…나의 음악적 정체성 찾고파” 관련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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