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유형재 기자가 전하는 소식입니다. "30년 농사에 이런 가뭄은 처음이에요." 농부들이 한숨을 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가뭄으로 인해 감자 한 알의 크기조차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농부들은 이번 가뭄이 정말 예외적인 상황이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교육]
가뭄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 것은 농부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가뭄이 빨리 호전되어 농부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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